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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체적, 정신적 스트레스에 벗어날 해법
1. 가시적 결과를 외부에서 찾기말고 내부에서 찾아라
상은 당신이 자신에게 주는 것이 진짜이다.
내가 여기까지 알게 되었구나 하는 벅찬 기쁨, 이런 것들을 소중히 여길 때 스트레스는 사라진다.
2. 쉬고 싶은 이유를 생각하여 보라.
몸이 비비 꼬이고 싫증이 날 때는 자기가 재미를 느끼지 못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몸이 비비 꼬이고 싫증이 날 때는 자기가 재미를 느끼지 못하는 이유를 스스로 파악하여야 할 것이다. 재미를 느끼기만 한다면 스트레스는 더 이상 주어지지 않는다.("아무 일이나 재미있게 하라")
3. 노력한 만큼의 대가는 반드시 주어진다는 것을 믿어라
"보상의 수레바퀴는 천천히 돈다. 가속도가 붙기까지는"
4. 긴장감을 잃지 말아라.
" 나는 집이 먼 직원들에게는 회사 근처 독서실이나 고시원에서 살라고 요구하곤 했다.
회사 일을 하라는 것이 결코 아니다. 생생한 지식을 축적해 내일이라도 당장 뛰쳐나가 이 정글 속에서 우뚝 홀로서기를 할 수 있는 힘을 갖추라는 뜻이다."
누구나 쉽게 배울 수 있는 일은 절대 하지 말아라.
길게보면 전혀 도움이 안 되는 일이다.
봉급이 적더라도 기 쓰고 그 일을 해라. 거기서 기회가 주어질 것이다.
스스로 독립하거나 중소기업 같은 작은 조직에 들어가는 것이 좋다.
사람들이 알아 주는 "좋은 회사"라는 곳에 다니지는 못하겠지만 일 전체를 배우게 되며 "길거리지식"을 얻게 되어 부자가 될 가능성이 높아진다.
위로 올라갈수록 자리는 한정되어 있고 경쟁은 치열하지만 능력이 있어도 배제 당할 수 있음을 반드시 기억하라.
부자가 되려면 미국인들이 "길거리 지식"이라고 부르는 총체적 통찰력이 있어야 한다.
이것을 대조직에서 배우기는 대단히 어렵다. 언제나 일 전체보다는 일부분만 배우게 되고 맡은 붙야 이외에는 관심을 잘 두지 않기 때문이다.
창의력과 응용력이 얼마나 개발되어 있고 부가가치 창출의 능력이 어느 정도나 있는지가 결정 요인이다.
이런 능력을 기르려면 학력이나 학벌에 대한 더 많은 대우를 찾아 다니는 것 보다는 일을 총괄적으로 좀 더 많이 배울 수 있는 직장을 찾아야 하는데 그렇게 하는 사람은 정말 드물다.
논리력, 발표력, 글쓰기 등을 개발하는데 대단히 중요하다.
시간을 절약하기 위하여 결국 우리는 일차적으로 검증된 사람을 채용할 수 밖에 없다."
When you screw up, he's not going to ask you how you feel about it.
Life is not divided into semesters, and you don't get summers off. Not ever Easter break.
Fewer still lead to self-realization.
회사에서 일을 잘 못하던 젊은 직원은 한국인이건 외국인이건 간에 경영 대학원을 다녀와도 일의 수행 능력에는 별 진보가 없었다.
단수의 지식을 자랑스럽게 생각하지 말고 복수의 지식을 갖추어라. 자격증을 가진 사람과 자격증이 없는 사람 사이에는 대개 책 몇 권의 차이 밖에 없다는 것도 깨달아라.
절대로 공부를 많이 하였으므로 돈을 많이 벌고 잘살아야 한다는 생각은 갖지 말아라. 이 세상에는 당신 보다 가방끈이 더 긴 사람들이 부기지수이다.
The winner- Take All Society
변호사이건 의사이건 마찬가지이다. 다중 전공이 필요하다는 말이다.
제테크에 관심을 갖고 경제신문을 반드시 읽어라.
1. 상품을 보는 눈과 시장 상황을 알아야 할 것이다.
2. 의사소통에 문제가 없어야 한다.
보따리 장사를 하는 것이 아닌 이상은 서류 하나에도 오자가 없어야 하며 잘못된 해석이나 영작은 절대 있어서는 안된다.
외국어는 전공과 상관없이 혼자 배워야 하는 영역이다.
3. 돈을 언제 어떻게 보내고 받는지를 배워야한다. 서류상으로는 완전무결하였어도 상대방이 나쁜 놈일지도 모르므로 결국은 돈과 상품의 인도시기를 어떻게 맞추어 대비하여야 하는지를 배워야 한다.
경영자의 세가지 역할의 구분
1. 대인관계에 있어서의 상징적 대리닝,
2. 정보를 취합하고 분배하는 통로자
3. 자원을 배분하고 문제를 해결하는 결정자
실전에서 가장 먼저 승리할 사람은
학벌이고 전공이고 뭐고 개의치 않고 시전에 들어가기 전에 실무에 필요한 지식들을 먼저 획득한 사람이다.
실전에 들어가고 난 뒤에는 실전을 치루느라 공부할 시간을 만들기가 쉽지 않다.
내가 젊었을 때 닥치는 대로 배우라는 이유가 바로 그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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