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든 증세, 레이달리오가 싱가폴로 도망간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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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은 투자왕, 김단테

 

레이달리오, 세계 최대 헤지펀드 리더

자산이 $20 billion

 

바이든과 루즈벨트 

왜 비슷한 정책을 펼치는가?

 

-불평등 해소

-재분배

-반기업 친노동 부자증세

 

 

 

1971년 금본위제 폐지 (닉슨) 정정

경제 대공황을 이겨낸 대통령

돈을 많이 찍어서 푸는, 반기업 친노동 성향

법인세, 증여세, 상속세를 올려

저소득 층에 돈을 뿌리는 대통령

 

 

레이달리오 거시경제적으로 비교

1. 단기금리

단기금리가 제로금리로 빠진다

 

금융위기가 한번 터진 이후에 제로 금리가 터진다

장기 부채 사이클이 한번 오면 부의 불평등이 한번 온다

단기 금리로 경기 부양을 못하다 보니까

통화를 많이 찍어낸다

 

3. 장기금리

장기부채를 사야지만이 장기 이자율을 낮춰 대출도 원활하게 시키고

 

4. 인플레이션

5. 현금의 실질수익률

 

정부가 돈을 찍을 수 밖에 없는 상황이기 때문에

현금은 쓰레기

 

현금에 대한 실질 수익률은 완전히 고꾸라지게 되어있다.

자산 가격의 상승으로 갈수밖에 없다 (---> 자산)

 

6. 금가격

7. 주식가격

 

2008년 때 불평등이 심화되었는데,

제로금리가 결국에는 부의 불평등을 해소하는데 좋은 정책은 아니다.

어쩔수없이 바이든이나 루즈벨트같은 대통령이 나와서 

 

8. 재정지출

9. 부자증세

 

 

 

레이달리오

2020년 11월 27일 블룸버그

 

레이달리오는 개인의 자산만을 운용하는 별도의 투자회사를 싱가폴에 설림

(싱가폴의 세금은 미국보다 훨씬 저렴)

 

 

정리

--> 불평등이 심한 시기에 금융위기가 터짐

금융위기는 통화 주입으로 해결하려 한다

--> 돈을 찍어서 막으려고 하지만 불평등이 심화됨

--> 증세, 돈찍기를 위한 재분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