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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 4시 45분
너무 졸려서 잘까 하다가 동기부여가 안되서 제테크 영상 몇개 보고 오니까 정신이 반짝들었다.
어제 김미경 강사님이 해줬던 말이 내가 나에게 투자하는 게 돈 공부만큼 중요하다고 하셨는데 맞는 말이다.
변화하는 시대에 내가 나로서, 나의 능력으로 벌어먹고 살 수 있다는 자신감을 기르는 것이 매우매우 중요하다. 그러니 안되도 되게 그렇게 방법을 찾아나가는 게 맞다. 잘하고 있고.
미라클 모닝을 한지 1년이 다 되어간다. 새벽기상을 통해 생산적으로 움직일 수 있는 시간을 얻었다. 그것만으로 나는 내 인생을 바꿨다. 내 방향은 바뀌었다. 그러니 중간에 넘어지거나 잠깐 멈춘다고 해도 이미 나아가는 방향이 잘 맞으니 그걸로 됐다.
앞으로 시간이 더 지나면, 사람들의 그릇이 보일 것같다. 미래가 기대되는 사람, 내가 만나고 싶은 사람, 돈을 벌 준비가 되어있는 사람, 그릇이 안되는데 운으로 그것을 얻은 사람 등. 일단 인생 거저먹지 않겠다라고 생각한 만큼 요행을 바라지 말아야지. 내가 노력한 만큼 그만큼 내가 얻는게 있다는 생각으로 안하는 것보단 하는게 결국 앞으로 나아가는 길이니 감정에 잠식되지 않기.
아이들을 가르쳤던 교실에서 재능만으로는 성취가 보장되지 않는다는 사실을 목격했다.
I began to see that talent is not all there is to achievement.
의아해했다.
bewildered by my decision
most of my peers were dying to join
80시간이나 되는 직장과 좀 더 여유 있는 생활을 맞바꿨다고 짐작했지만
I was trading eighty-hour workweeks for a more relaxed lifestyle,
난독증의 신경학적 기제에 대한 연구로 신경과학 석사학위를 취득했다.
neural mechanisms (신경학적 기제)
dyslexia (난독증)
비로소 제자리로 돌아온 느낌이었다.
I was felt like I was back on track
갑작스러운 변화였다.
the transition was abrubt 느닷없는, 험준한, 퉁명스러운
How the heck do teachers in this city make ends meet 수입과 균형을 맞추다 (겨우 먹고 살만큼만 벌다)
heck 제기랄 염병
~ 수준에서 ~수준으로 떨어졌다
my salary went from a to b
급히 먹는 샌드위치로 바뀌었다.
dinner now a sandwich eaten hurriedly while grading papers
세련된 카페가 곳곳에 생겨나기 전의
neighborhood sprouted hip cafes on every cornor
곳곳에 every conrnor
distressed 괴로워하는
눈에 띄었다.
It was obvious that
반에서 가장 재능 있는 학생들을 가르치는 일은 기쁨이었다.
~~~ was a joy
teaching (the most ) talendted students in the class
이해가 빨랐다.
quick studies
혼자 힘으로 정확하게 풀어냈다.
without much prompting
두각을 나타내던 학생들 중 일부는
some of these very able students
처음에 고전했던 학생들
the students who were initially struggled
during afternoon electiv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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