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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고민인간관계가 안좋아지면 보통 저는 문제를 저한테거 찾다가 자책하고 힘들어하고 그러다가 감정을 누르다 누르다 터지면 상대방에게 결국 안좋은 감정이 생기더라구요 그렇다고 제가 서운한 감정을 상대에게 솔직하게 이야기하기엔 너무 별일아니고 저 혼자 그렇게 생각한게 아닐까 싶어서 말도 못꺼내겠어요 어떻게 하면 이 불행의 고리를 끊을 수 있을까요
상대방이 내맘 같기를 바라는 것
그게 한국 사람들이 대인관계에사 타인에게 바라는 특징이다.
완벽적인 성향을 가진 사람들이 대부분 통계적으로
많이 힘들어하고 삶의 기준이 너무 타이트해서 힘이든거다.
이분법적 사고,
All or nothing
나 좋아해? 그럼 나도 좋아
날 싫어해? 그럼 나도 싫어
셀프토크
"이만하면 됐어"
타인의 시선에 예민한 사람
남에게 인정 받고 싶어하는 사람
의견과 사실은 다르다는 사실을 인지해야한다.
상대한테 부탁 요청 하기
아무리 좋은 취지로 모인 집단이라고 해도 가족이 아님. 거리 유지는 필요함.
가족처럼 모든게 가까워질 수 없는게 당연해
인간관계에서 자책을 한다?
너무 착해서 문제
용기가 필요해
미움받을 용기
아들러 심리학자
행복한 인생을 살려면 용기가 필요하다
내가 서운하다는 감정을 가지고 있어를 표현할 줄 아는 용기
어 나 그거 할 수 없는 상황인데?
용기를 가지고 말하기
내가 인간관계에서 완벽하려고 하니까 힘든거야
하다하다 안되면 나와 가는 길이 다르구나 생각하면 되는거야.
내가 부족해서 관계가 문제있다고 하는게 아닐 수있다.
강점과 장점은 다르다
장점은 굉장히 많을 수 있어
그게 강점이 아닐 뿐이지
이런일이 벌어진다고 해서
앞으로 무조건 이래야 될거라고 생각하지마
앞으로는 달라질수있다고 생각하면, 덜 상처받는다고.반응형'일상 > 일상 다반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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