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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언, 확신의 말, 그리고 명상에 대하여
1) 나는 된다 잘된다 - 박시현
확언은 자기 확신이자 자기 암시다. 자기 암시가 신념과 일치하면 강력한 능력을 발휘해 원하는 것을 반드시 이루게 된다. 반면 무의식과 신념이 일치하지 않으면 내적 저항이 생긴다. '부자가 된다'는 목표를 세우고 "나는 점점 부자가 된다"라고 확언했을 때 '그런데 어떻게 부자가 되겠어?"'이렇게 한다고 부자가 될까?','이렇게 해서 부자가 되면 가난한 사람이 왜 있겠어?' 같은 생각이 드는 것이 내적 저항이다.
저항은 부정 무의식에서 영향을 받는다. 긍정 확언을 반복하면 무의식을 정화하고 저항력이 점점 낮아지는 효과를 볼 수 있다. 특히 의문형 자기 암시는 저항력을 최소화하면서 확언하는 방법이다. 우리의 뇌를 질문을 받으면 반문하기보다 답을 찾게 된다. 그리고 답을 차으면 보상없이도 움직일 힘을 얻어서 행동력이 강해진다.
2) 시크릿
이 책에 나오는 대가들은 예외없이 날마다 명상을 한다. '비밀'을 발견하기 전까지는 나도 명상이 얼마나 강력한지 알지 못했다. 명상은 마음을 잠잠하게 하고, 생각을 평화롭게 하는 데에도 이로우며, 몸에 생기를 불어넣어준다. 더 좋은 건 명상하기 위해 시간을 따로 떼어놓을 필요가 없다는 사실이다. 그저 하루를 시작하면서 3-10분 정도 명상하면 생각을 평화롭게 하는 데 믿어지지 않을 정도로 도움이 된다.
3) 미라클모닝 밀리어네어
‘잠들기 전에 읽는 확신의 말’을 참고하기 바란다
잠들기 전에 읽는 확신의 말을 이용한다. 미라클 모닝 사이트www.miraclemorning.com의 ‘잠들기 전에 읽는 확신의 말’
확신의 말은 이 작업을 수행하기 위한 도구다. 확신의 말을 되뇌면서 목표의식을 다지고, 목표를 실행하기에 알맞은 동기와 긍정적 사고방식을 강화한다. 어떤 사람이 되고 싶은지, 무엇을 성취하고 싶은지, 그 목표를 어떻게 이룰 것인지 자기 자신에게 반복해서 얘기할 때 우리의 잠재의식은 신념과 태도를 바꿔나간다. 새로운 방식을 굳게 믿고 실행에 옮긴다면 ‘확신의 말’을 하나하나 현실로 실현하게 될 것이다.
진실에 뿌리를 두지 않은 확신의 말을 되뇔 때마다 우리의 잠재의식은 그런 진술에 거부감을 느낀다. 자신을 속이는 말을 반복하는 행위는 과대망상에 빠지지 않은 지적인 인간에게는 결코 최적의 전략이 될 수 없다. 언제나 진실이 승리한다.
---> 찐 자신감을 길러야 하는 이유, 찐 실력을 길러야 하는 이유 그냥 확언만 한다고 되는게 아닌 이유
침묵: 10분 • 확신의 말: 5분 • 시각화: 5분 • 운동: 10분 • 독서: 20분 • 쓰기: 10분
확신의 말을 어쩌다 한 번씩 읽는다면 그 효과는 어쩌다 한 번씩 운동하는 것과 같다. 이 행동이 하루 습관으로 자리 잡았을 때 성과가 나타나기 시작할 것이다.
명상 • 기도 • 성찰 • 심호흡 • 감사하기
코르티솔이 과도하게 분비되는 하루를 보내는 사람들은 아침에 조용하게 명상함으로써 스트레스에 대한 1차 방어선을 형성할 수 있다.
비록 짧은 시간일지라도 명상을 하면 심신을 이완하고 정신을 집중하는 데 도움이 된다. 가수 셰릴 크로는 이렇게 말했다. “삶이 달음박질치는데 거기에 더 이상 끌려 다녀서는 안 된다고 생각했어요. 그래서 명상을 시작했죠. 명상을 하면서 하루하루 사는 속도를 늦추는 데 도움을 받았어요.”
4) 타이탄의 도구들
“명상은 인간의 모든 능력을 향상시키는 ‘원천 기술’이다.”
타이탄들은 이렇게 설명했다. “명상을 할 때는, 스트레스는 덜 받으면서 결과는 더 좋게 나와야 한다. ‘아, 그때 이렇게 말했어야 했는데…’ 등과 같은 생각이 계속 되풀이되는 걸 피해야 한다. 명상은 정신을 위한 따뜻한 목욕이다.”
“얻어야 할 것에 집중하지 마라. 버려야 할 것이 무엇인지에 집중하라. 그것이 명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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