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반응형
여러분들도 제발 착한 사람 콤플렉스를 버리세요
굳이 인정 받으려고 하지마세요
우리 중에 모두에 입맛에 맞게 행동할 수 있는 사람은 단 한명도 없고
굳이 나까지 성인 군자의 반열에 오를 필요도 없습니다.친구가 아예 없어도 생명에는 지장이 없다..
인간 관계에 유독 상처를 많이 받았는데
굳이 그럴 필요없겠다는 생각.
그들도 나에게 상처를 줬는데 내가 끝까지 그들에게 나이스한 사람이 되어야할 이유가 있나?
내가 직장에서 한 소리 들으니까 스트레스 막 팍팍 받는다구요?
제가 몇 번이나 말했습니까?
직장은 내 자존심하고 월급을 교환하는 장소에요
말을 함부로 하는 사람들의 프레임으로 들어가선 안된다.
그 프레임에 들어가지 말고 내가 새로운 프레임을 만들어서 그 사람을 가두는 것이다.공감 능력도 어느정도 지능이 있어야 하거든요
그러니까 얼토당토 않은 언어 공격을 받았을 때는
아, 얘는 지능이 경계선에 걸쳐있구나
자기가 스트레스 받으면 시비터는 사람 있거든요?
여러분한테 크게 억하심정이 있는 게 아니라
그냥 단순하게 화풀이 대상이 필요한 애들이 있어요.
이런 애들도 물리적인 훈육이 필요한데
세상이 좋아져가지고 한 대도 안맞고 사는 거라고 생각을 하세요감탄했다 정말.
세상 참 좋아졌다.
상처를 잘 받아서 괴롭다고요? 그런 사람은 어쩌면 더 상처를 입어야 돼요.
맷집과 면역력을 기른다고 생각하시고요.
이것이 어떤 내적인 성숙이라고 할 수 있어요.
그러면 남의 하찮은 말에 휘둘리지 않고 주체적인 삶을 살 수 있습니다.감정적이고 상처도 많이 받는 나라서 정말 괴로웠는데,
지금은 때릴 힘이 없으니 맷집을 키우는 때라고 생각하기.
막말하는, 화를 내는 그 사람이 잘못된 거고
세상이 좋아져서 한대도 안맞고 살고 있는거라고 그렇게 생각하기.
정리하자면,
상처받는 말이 다 나쁜 건 아니다, 나에게 필요할 수도 있는 말인데 내가 안듣고 있는건 아닌지 생각해보기
모두에게 좋은 사람일 필요는 없다. 굳이 착한 사람, 성인군자가 되려고 하지말자.
상처주는 사람이 내 인생에서 중요한 사람이 아니라면 신경쓰지말자. 시간낭비하지 말자.
말을 함부로 하는 사람들은 어떤 특징이 있나, 그 사람들의 프레임 안으로 들어가지 말자.
결론
남의 말에 휘둘리지 않고
자신의 주관대로 살아야한다.반응형'일상 > 일상 다반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내 아이에게 주고 싶은 이중 언어 환경 (0) 2021.05.29 모든 것이 되는 법 ! 나만의 시스템 만들기 (0) 2021.05.29 사이먼 사이넥 - 위대한 리더들이 행동을 이끌어 내는 법 (0) 2021.05.23 지금은 맷집을 키울 때야 (0) 2021.05.20 나의 시크릿 경험담 후기 (1) (1) 2021.05.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