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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유의 글쓰기라고 했다.
글을 쓰는 이유는 그 누구도 아닌 나를 위해서 였다.
잘하고 있다고 걱정하지 말라고
네가 느끼는 감정은 당연하거라고
감정을 부정하지말고, 네 자신을 부정하지 말라고
나는 나에게 그렇게 도움의 손길을 내면다.
아무도 치유해주지 못하는
오롯이 나만이 할 수 있는 자가치료를 하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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