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책과 영화
부자의 언어 - 경제적 안정
그는 내가 다음 주의 사업 목표를 머릿속에 그리도록 이끌었다. 새로운 환자, 전체 환자, 수입 같은 것들을 이미지 화했다. 단순히 보는 것이 아니라 환자가 병원에 전화를 거는 것을 실제로 ‘느끼는’ 교육을받았다. 상담이 끝날 때면, 나는 그 녹음 테이프를 받았고, 남은 한 주 동안 매일 밤낮으로 믿음을 가지고 그것을 들으라는 코치를 받았다. 다음 주 상담을 받을 때까지 이 정신 수양을 매일 했다. 코치를 받고 첫 주에 새로운 환자가 예약 전화를 걸어오기 시작했다. 어쩌면 우연의 일치겠지만, 내가 확실히 아는 건, 그저 현실 세계에서 전화가 울리고 있다는 것이었다. 변화는 일어났고, 나는 매일의 정신 수양을 꾸준히 해나갔다. 원하는 결과에 초점을 맞추고 생각을 통제하기 시작했다. 걱정이 일어나면 내가 열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