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일상 다반사
코로나로 인한 강제 자가격리 (CB)
코로나 상황이 심각해지면서 듣도보도 못한(제 기준) 난생 처음 경험하는 통제 상황이 나타났습니다. Curcit breaker(CB) 기간에는 가급적 외출을 자제 권고하는 것이 아니라, 정말 생활에 필수로 필요한 물건 구매 및 필수 서비스 직종 종사로 사무실 출근이 꼭 필요한 상황, 해외 출국을 해야하는 상황 등 말 그대로 꼭 필요한 일이 아니면 외출을 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지하철을 텅텅비었고 호커센터는 다바오(Take away)만 가능하며, 공원도 1인 출입 가능에, 공공 스태디움도 문을 닫고 마스크를 쓰지 않으면 버스 및 마트 출입도 불가능한 상황을 마주했습니다. CB가 달갑지 않은 이유1. 주거 공유 문화와 재택 근무싱가폴은 주거 문화가 기본이 Sharing입니다. 저는 아직도 하숙이라는 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