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앤의 지식공유방

건강한 삶을 위한 지식들을 공유합니다.

일상/일상 다반사

6시 30분 스타벅스 도착 - 성공하는 사람들의 특징 / 글쓰기 20분 6시 50분 - 9시 35분 그릿 예습 집에 가기 전에 장보고 집가서 책 20분 읽고 스픽앱 연습하기

일상/외국어

5시 기상 ** 오늘 아침에는 일어나기가 무척 어려웠다. 아마 월화수 쌓인 피로가 있어서겠지. 요새는 스트레스 받으면 먹는다. 맛있는 거 먹는 것도 아니고 맛없는거 먹으면서 그냥 감정적 허기를 자꾸 채운다. 이거 안좋은 버릇이라 버려야 하는데, 다른 생산성있는 활동에 집중하고자 내 감정을 풀어주는 것이다. 근데 속상한건 잠깐은 풀릴 수 있으나 또 먹고 나서 살찔까봐 스트레스를 받는다는 것^^ 읽은페이지 P41-51 챕터 3장: 재능보다 두 배 더 중요한 노력 **오늘은 녹음을 했다. 별차이없겠지만 9월 30일 마지막 스터디에도 녹음해서 한번 비교해보자! 느낀점 ** 낭독을 하다보면 잘 읽기에 집중하다가 해석이 바로바로 안되서 난감한 경우가 있다. 그리고 읽는 속도에 내가 문장을 이해하는 속도가 따라가지 ..

일상/일상 다반사

선택하기 그리고 집중하기 워렌버핏이 말했다. 당신이 하고 싶은 25가지 중에 상위 5가지를 선택하고 나머지는 다 버리라고. 신사임당이 말했다. 우리는 흙수저라 다섯가지도 안되고 딱 1가지 선택해야한다고. 꼭 무엇을 포기해야 성공한다는 것은 아니다. 우리의 에너지는 한정되어 있고, 한정된 에너지 속에서 더 생산적인 결과를 낼 수 있기 위해, 내가 원하는 삶을 살기 위해서 우리는 선택하고 집중해야 한다는 것이다. 너무 내가 포기해야할 것에 집중하지 않는 것이 좋다. 내가 선택하기 때문에 얻을 수 있는 것들을 더 생각하고 상상하고 집중하자. 우리는 무의식적으로 우리 삶에 들어온 것들 중 자극적인 것들을 더 많이 생각하고 곱씹게 된다. 긍정적인 것보다 부정적인 생각들이 많이 든다면, 나에게 부정적인 생각이 들게..

일상/책과 영화

책을 읽기 어렵다면 아래와 같이 해보자! 1. 책을 읽는 고정시간을 만들기 2. 이동 수단에서의 책읽기 3. 애플워치를 이용한 타이머 독서 4. 기록 독서 5. 거부감 버리기 - 어려운 책만 읽지 않을것 -흥미 위주의 책도 읽으면서 흥미를 붙일 것 (만약 내가 책에 흥미가 없다면) - 완독해야겠다는 강박을 버릴것. ( 단 한 문장, 한문단이어도 내 삶에 도움이 된다면 그걸로 충분히 의미가 있다) 6. 핸드폰으로 읽지 않기 ( 알림, 다른 앱으로 갈 가능성 엄청남 책읽는 시간에는 책만 꺼내기) 핸드폰으로 책을 읽기 시작했었다. 하지만 핸드폰의 밝은 화면 탓에 5시간 6시간 독서를 하기에는 너무나 무리가 있다. 그리고 핸드폰에는 워낙 유용한 앱, 친구들의 연락, 소셜미디어 등 내가 책 이외에 흥미를 빼앗길 ..

일상/일상 다반사

4시 45분 기상 그릿낭독 그릿정리 운동 40분 샐러드만들기 아침 계란후라이 2개 일 점심 치킨에그샐러드 일 스타벅스에서 야근 친구 만나 산책 집- 스픽영어앱 공부 잠

일상/일상 다반사

나의 목표를 정의하고 그 목표를 이루는데 도움되는 행위들을 한다. 행위를 통해 달성할 수 있는 목표가 2개 이상이면 된다. 예시를 들자면, 목표: 건강한 몸 만들기 --> 액션: 운동하기 목표: 제테크 공부 --> 액션: 유튜브 제테크 영상 보기 목표묶기: 동기부여 영상을 들으며 산책 및 걷기 목표: 영어실력 향상 --> 액션: 영어 독해하기 목표: 독서를 통한 지식쌓기 --> 액션: 책 읽기 목표묶기: 영어 원서 읽기

일상/외국어

기상 4시 45분 너무 졸려서 잘까 하다가 동기부여가 안되서 제테크 영상 몇개 보고 오니까 정신이 반짝들었다. 어제 김미경 강사님이 해줬던 말이 내가 나에게 투자하는 게 돈 공부만큼 중요하다고 하셨는데 맞는 말이다. 변화하는 시대에 내가 나로서, 나의 능력으로 벌어먹고 살 수 있다는 자신감을 기르는 것이 매우매우 중요하다. 그러니 안되도 되게 그렇게 방법을 찾아나가는 게 맞다. 잘하고 있고. 미라클 모닝을 한지 1년이 다 되어간다. 새벽기상을 통해 생산적으로 움직일 수 있는 시간을 얻었다. 그것만으로 나는 내 인생을 바꿨다. 내 방향은 바뀌었다. 그러니 중간에 넘어지거나 잠깐 멈춘다고 해도 이미 나아가는 방향이 잘 맞으니 그걸로 됐다. 앞으로 시간이 더 지나면, 사람들의 그릇이 보일 것같다. 미래가 기대..

일상/일상 다반사

나는 나와 같은 사람들을 찾아다녔다. 내가 틀리지 않다고 공감을 받고 싶었는지도 모른다. 그런데, 애초에 가치관에는 틀린 게 없다. 그냥 다를뿐. 그리고 꽃밭에 모두 같은 꽃만 있으면 내 색깔이 드러나지도 않고 나라는 사람의 개성이 잘 표현될 수 있을리 없다. 같은 꽃을 찾아다니고 거기에 꽃핀다고 한들 그것도 그렇게 좋은 건 아닌 듯 하다. 동일성을 추구하면 배타성이 생긴다. 그래서 조화롭지 못한 상태가 된다고 한다. 우리는 다르기 때문에, 한 데 어우러질수록 조화롭고 아름다울 수 있다. 그러니 나와 다른 사람의 생각과 가치관을 배척하지 않고 너는 그렇구나, 나와는 다르구나 인정하고 수용할 수 있어야 하는데, 가끔은 나의 생각을 존중받지 못하고 부정당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면 거기에 발끈하는 경향이 있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