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앤의 지식공유방

건강한 삶을 위한 지식들을 공유합니다.

재테크/재테크 마인드

사람은 작심삼일 하게 되어있다 원래 나중에는 작심도 안한다. 끈기를 엄청 디데일하게 분석한 책: "끈기는 마음의 상태로 기를 수 있는 것이다" 1. 명확한 목표 2. 열망 (맨날 생각해) 3. 자존감 (어? 되네?) 4. 분명한 계획 5. 적절한 지식 - 단지 지식을 말하는 게 아니라, 자신이 계획이 괜찮다는 사실을 알게 되는 것. (내 계획이 틀리지 않았다는 확신) - 계획을 세우고 가볍게 달성할 수 있는 것들을 앞쪽에 넣어라 6. 공감, 이해, 협력 7. 의지 8. 습관 " 내가 서울에서 부산을 가요, 근데 한번도 안가봤어. 기차 이런 것도 없고 인터넷도 없다 그러니 긴가민가 하겠죠. 그러니까 포기하겠지. 근데 부산가서 찍은 사진을 누가 나한테 보여줘, 누가 진짜 진심으로 나에게 경험을 신뢰를 통해이..

사주명리

나야나 재생살 = 편관 + (정)편재 재성이 편관을 생해주는 것 천간에 편관 재성이 같이 있으면 재생살 편관: 나를 힘들게 한다. 일간에 스트레스를 주는 성분 (무정하게 극한다) 재성이 편관을 생해줘서 편관을 더 키운다 (살이 커진다) 편관+정재 정재( 꼼꼼하고 세심하고 한푼두푼 아끼고 안정을 추구하는 성분) 편관(큰 목표와 큰가호) 서로 맞지 않는다. 정재의 성향으로 안정을 추구한다 ➤ 리스크가 큰 모험은 하지 않는다 정재는 꼬박꼬박 받는 월급, 꼬박꼬박 저축한다라고 하면, 편재는 인센티브제 월급, 저축이 아닌 투자를 하는 성향 재생살 1. 책임감이 강하고 2. 힘든 환경 재생관: 쾌적하고 에어컨 빵빵, 안정적인 사무직 재생살: 힘든 직업 환경(책임감을 떠맡는), 위험한 직업, 특수한 직업, 작업환경 ..

일상/책과 영화

-끊임없는 분류와 끊임없는 생각정리 -사람들은 내가 정말 하고 싶은게 무엇인지 잘 모른다. 그러니 일단한다. 해보고 결과가 나오지 않으니 좌절한다. 생강을 달리해야 한다. 서로 상충되는 가치, 결과를 얻고 싶어하지는 않는지 점검해봐야한다. -신경쓰기 기술을 읽고 있다. 내 주변에도 저마다 각기 자신이 좋아하고 잘하는 분야에 있는 사람들이 많다. 그 사람들의 삶은 그 위주로 돌아간다. 그냥 내가 그렇게 느끼는 것일수도 있고. 어쨌든 모든걸 다 가질순 없다. 포기할 건 포기해야한다는 것이다. -sns는 타인의 인생의 가장 즐겁고 행복한 순간들만 캡쳐한 편집본이다. 그런 인생의 ㅅ행복한 순간들을 지금 내가 정말 힘든 순간? 나의 정말 순수하게 현실적인 일상과 비교가 되지 않을수가 없다. 그러니 내가 잘못 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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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와 노는 게 참 즐겁다. 여태 나는 외롭다고 다른 사람을 만나고 채웠다고 생각했지만 그게 아니라 그 시간들 동안 나를 놓치고 있었다. 내가 어떤 사람인지, 내가 어떻게 살아야 좋은지, 즐겁고 행복한지 말이다. 오늘도 아침 일찍 일어났다. 3시반에 눈을 떴는데 이건 좀 아니지 싶어서 다시 잠에 들었고 다시 일어나니 4시 반이었다. 전날 탄수화물을 엄청 많이 먹은(?) 날에는 정말 아침이 힘들다. 졸음과의 싸움이 시작된다. 너무너무 졸려서 한시간동안 단어 테스트를 하다가 안되겠어서 머리를 질끈 묶고 옷을 입었다. 시간은 6시 10분 지금 나가면 아마 24시간 카페는 갈 수 있을 것 같다. 그러다 핸드폰 밧데리를 보았다. 33%로는 도저히 버틸 수가 없었다. 안되겠다 좀 더 충전하고 다시 나가자. 7시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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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원은 한정되어 있다. 당신이 제대로된 명확한 목표가 있는지, 또 그 목표를 위해서 해야할 일들을 미루고 있는지는 않은지 생각해봐야한다. 자원은 한정되어 있는데, 괜한 곳에 에너지를 쏟고 있는게 아닌지. 원하는 게 있다면 이루면 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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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종일 봉사활동을 했다. 로컬음식을 잔뜩 먹은 하루였다. 탄수를 너무 많이 먹어 하루종일 craving 한 상태로 머물러 있었다. 집에 가는 내내 우울한 기분으로 버스를 탔다. 연애와 인간관계에 왜 이렇게 쥐약인지 속상할뿐. 하지만 이것도 다 경험이지 더 멋지고 단단한 나를 만들어주는 경험이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잘되는 순탄한 길을 잘 탔다. 이제 쭉 나아가면 된다. 잘하고 있다. 멈춰서 목표부터 다시 써보기로 했다. 올해 초 내가 썼던 목표는 1. 이직하기 2. 쇼피셀러되기 3. 성장에세이 쓰기 였다. 이 중에서 우선 성장에세이를 제대로 써보려고 한다. 책을 많이 읽었던 이유도 글을 잘 쓰고 싶어서였는데 지금 계획이나 생각이 전부 다 붕 떠버렸다. 난 충분히 잘하고 있는데 잘 못하고 있다고 생각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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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 영장 Tame 길들여진, 재미없는, 시키는대로 하는, 말 잘듣는 난가... 난데 예문 Tame her Tame her anger tame docotor Prairie 대초원 -프레어리 The prairie spread out mile upon mile. Slab 평판, 판, 조각, 끈적끈적한 Destitute 궁핍한 Precipitate 촉발시키다, 치닫게하다, 느닷없는 Redress 바로잡다, 보상 Shrewd 기민한 빈틈없는 My brother is shrewd in business. 쉬룻 Incision 절개 Satire 풍자 / 새타이어 The Avocado, a new satire magazine that is taking Boston by storm, is staffed entir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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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예 안될 것 같은 사람이 되어서도 안되고 너무 쉽게 얻게 될 것 같은 사람이 되어서도 안된다. 우리가 목표한 게 있다면 그것을 향해 노력하고 바라보고 지속하는 이유는 될 것 같지만 또 쉽게 되지 않는 것들이라는 생각에 목표가 생기게 되고 원하게 되는 것이다 . 난 내가 영어를 잘하지 못한다는 나의 생각으로 인해 이직을 정말 어려워 했었다. 코로나라는 특수한 상황에 다들 짤려나가는 마당에 내 스스로 자신이 없었기에 이직이란 걸 할 수 있을까 그냥 걱정만 했었다. 어떠한 동기로 일단 해보기라도 하자 도전했고, 정말 생각보다 쉽게 그리고 한번에 이직을 성공했다. 그러니 굉장히 허무한 감정이 밀려왔다. 그리고 이게 내가 원하고 바라던 그 목표가 맞았나 싶기도 했고. 밀당이 뭐가 중요하냐 말하지만, 중요하다. ..